あらすじ

* 키워드 : 서양풍, 판타지물, 악녀물, 빙의, 회귀, 신분차이,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조신남, 평범남, 직진남, 다정남, 집착남, 짝사랑남, 순정남, 존댓말남, 능력녀, 직진녀, 외유내강, 달달물, 여주중심 * 본 도서는 19금 개정판입니다. 제위에 오르는 걸 꿈꾸며 황태자와 경쟁하다 결국 처형을 당하게 된 악녀 로이라. 단지 그걸 불쌍히 여겼을 뿐인데 왜 하필 죽을 운명인 그녀로 빙의해 버린 걸까? 그래서 결심했다, 죽지 않기 위해 황제가 되기를 거부하겠노라고! 하여 즉흥적이고 엉성한 계획이지만 그녀가 처형당할 때 끝까지 곁에 있어 주었던 남자, 르네 아튼 자작을 찾아가 그에게 4년 뒤의 이혼을 전제로 한 계약 결혼을 제안하는데……. “그냥 결혼하자고 하는 건 아니야.” “그럼 또 무슨 생각을 하시는 겁니까.” “계약 결혼인데 대가가 있어야지.” 그녀는 그렇게 말하며 펜으로 글을 쓰기 시작했다. “결혼 계약이 끝나면 내 전 재산의 절반을 줄게.” ▶잠깐 맛보기 ‘소설에서 묘사한 것보다 더 잘생겼네.’ 그녀는 그렇게 생각하며 물었다. “올 거야?” “지금 답해야 하는 겁니까?” “응. 나한테 시간이 많지 않거든.” “정말이지.” 그는 머리를 쥐어짰다. 여기서 즉흥적으로 결정할 단순한 할 일이 아니었다. 그래서 그냥 거절해 버리면 끝나는 일이긴 하지만……. 복잡한 일 따위 정말 질색인데! 르네는 로이라를 보았다. 로이라는 평온한 듯하지만 어딘가 슬퍼 보였다. 자신마저 손을 놓아 버리면 그녀는 어떻게 되는 걸까. 그는 초대장을 잡았다. 마음의 정리는 의외로 빨리 끝났다. “결혼하겠습니다.” “정말로?” “나쁘지 않은 조건이니까 하는 거기도 하고.” “응.” “그리고, 후우…… 당신을 버릴 수 없으니까요.” 그의 말에 그녀가 슬프게 웃었다. “그럼 우리는 부부가 되는 거야.” 로이라는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그를 끌어들여서 황권에서 멀어지려고 했다. 그의 협조가 없다면 할 수 없는 일이다. 이제 살아날 희망이 보였다. 르네가 자신을 받아 줘서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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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20/11/24
  • 現在の作品악녀는 황제가 되기를 거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