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
황제를 따라 어렸을 적부터 전장을 누빈 연휘유련.
열일곱 살 때 숙부 영친왕의 계략으로 미앙궁 무리에게 납치되었다가 이름 모를 사내(하후제윤)에게 도움을 받아 목숨을 건진다.
이 일로 인해 유련은 정혼자였던 호규인을 멀리하게 된다.
그러던 중 요하국의 함정에 빠지게 된 유련과 규인.
호규인은 아율타와 목숨을 두고 거래를 하게 되고, 유련을 살려주는 대가로 독을 마셔버린다. 사랑하는 사람을 잃고 황제와 둘째 오라비까지 독살 당해 어느 한 곳 마음 붙일 곳이 없어진 유련의 마음은 싸늘히 식어간다.
황제의 유언에 따라 황위에 오른 유련은 율려의 장자인 하후제윤과 정략결혼을 하기에 이른다. 마음이 비어버린 황녀를 마주한 하후제윤.
그리고, 모진 마음을 먹었던 유련 역시 하후제윤 앞에서만은 황제가 아닌 한 여자이고 싶은 마음이 생기는데….
이서윤의 로맨스 장편 소설 『태양의 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