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군인인 아버지 밑에서 군인처럼 자란 그녀 최루나.
사실은 군인이라면 '군'자도 싫었지만, '그'라면 군인이라 할지라도 자신의 사랑을 불태울 수 있을 거라 생각했다.
그에게 자신의 어리지만 뜨거운 열여덟 마음을 고백했지만 돌아온 건 차디찬 거절.
열정만으로 사랑할 수 없다 말하던 그에게 냉정하게 차인 후 자신의 첫사랑은 이대로 끝일 줄 알았던 루나.
하지만 끝난 줄 알았던 첫사랑은 그녀의 옆에서 무럭무럭 자라 어느새 열매를 맺고 있었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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