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타공인 최고의 한류스타 최강림.대한민국에서 그를 모르면 신생아라는 우스갯소리가 나올 정도인 그가 게이라고?! 어처구니없는 찌라시가 도는 이유는 강림이 연애 따위에 도통 관심이 없기 때문이라는데,사실 그의 곁에는 소꿉친구이자 매니저 정서윤이 늘 함께였다. 처음부터 그랬기에 그녀는 언제고 자신의 곁에 있을 줄만 알았다. 그런데 예기치 않게 터져 버린 여배우 설지유와의 스캔들!그리고 서윤에게 다가가는 강도훈이라는 남자!“오래전, 아니 처음부터였죠. 서윤이, 저한테 여잡니다. 저런 여자와 친구 하는 남자면 상등신이죠. 그게 어디 남자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그녀를 놓칠 수도 있다는 생각에 강림은 숨겨왔던 직진 본능을 발휘하는데!-본문 중에서-창밖으로 내리는 빗소리를 들으면서 깊어지는 그의 키스를 받아들였다.서로의 입술과 혀가 섞이는 야릇한 소리와 절묘하게 어우러진 빗소리가 더욱더 흥분감을 부추기는 듯했다.키스하면서 티셔츠 안을 배회하던 강림의 손이 브래지어 훅을 툭 끌려버렸다.재빨리 티셔츠를 위로 걷어 올리고 풀어진 브래지어를 치워 버리던 그가 드러난 그녀의 가슴에 입술을 갖다 댔다.뜨겁게 달아오른 강림의 입술은 뜨거웠다. 행여라도 몸이 델까 봐 움찔할 정도로.그녀의 가슴을 쉴 새 없이 훑고 핥는 그의 입술이 뜨거워서 견딜 수가 없었다.서윤의 입에서 절로 신음이 새어 나왔다.그녀가 야릇한 소리를 낼 때마다 강림의 입술은 더욱더 집요하게, 더 깊이 그녀의 몸을 빨아들이고 애무했다.“하아, 빗소리 들으면서 이러니까 더 흥분되는 것 같아.”서윤이 달뜬 호흡을 입 밖으로 토해내면서 강림의 머리에 손을 집어넣었다.강림은 자신으로 인해 그녀가 흥분하는 게 그렇게 좋을 수가 없었다.탐스러운 열매를 맛보듯 그녀의 봉긋 솟은 뽀얀 가슴을 입안 가득 베어 물고 쉴 새 없이 빨아 데던 그가 말했다.“네가 흥분하는 게, 나는 미치도록 좋아.”탁해진 목소리로 말하던 강림이 그의 애무로 한껏 달아오른 그녀의 유두를 혀끝으로 살살 핥았다. 이러면 그녀가 더 흥분해버린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는 강림이었다.“넌, 넌 어때? 하아……. 너도, 흥분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