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 Wife for a Night 안젤라 데브린 지음 / 이은해 옮김 그녀는 진정한 결혼을 원했다! 그리스의 반짝이는 바다와 눈부신 푸른 하늘은 사진작가들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케이트 윌시가 그 곳에 있는 이유는 오직 그것 때문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갑자기 지진이 일어나는 바람에 외딴 산길에서 자동차마저 잃고 갇혀 버린 그녀 앞에 구세주처럼 필립 안드로니코스가 나타난다. 하룻밤 동행하게 되면서 두 사람은 서로에게 매료당하지만, 필립에겐 사업상 정략적으로 정혼한 약혼녀가 있었다. 한편 필립은 케이트에게 사진 일을 의뢰하는 척하며 다시 접근해 그녀에 대한 뜨거운 감정을 솔직히 털어놓는데…. ▶책 속에서 「난 그날 밤 당신 몸에 손가락 하나 대지 않았소」 「그건 사실이에요」 케이트도 인정했다. 필립은 뜨거운 시선으로 그녀를 물끄러미 쳐다보다가 손가락으로 그녀의 볼을 살며시 어루만졌다. 「당신에게 키스했을 때, 나도 당신처럼 넋을 잃고 있었다는 걸 모르겠소?」 케이트는 힘겹게 침을 삼켰다. 그의 손가락은 깃털처럼 가벼웠지만 그것이 불러일으킨 전율은 온몸으로 전해졌다. 그녀는 손을 들어 그의 손을 치웠다. 「그렇다고 해도 다 소용없는 일이잖아요」 그녀는 비통하게 내뱉었다. 「그래요, 우린 서로에게 끌렸어요. 하지만 미래가 없는 일 아닌가요?」 「난 그렇게 생각하지 않소」 「무슨 뜻이죠?」 케이트는 날이 선 말투로 물었다. 「내게 뭘 원해요, 필립?」 안젤라 데브린 작가는 태즈메이니아 출신으로 숲과 산과 바다에 둘러싸여 자랐으므로 도시엔 그다지 매력을 느끼지 못한다. 글을 쓰기 전에 그녀는 교사, 사서, 대학 강사 등의 일을 했다. 젊은 엄마이자 박사과정 학생인 그녀는 재미삼아 로맨스 소설을 읽다가 나중에 직접 쓰는 일이 더 재미있음을 알게 되었다. 네 명의 아이를 두고 있고 초콜릿을 좋아하며 다림질을 싫어한다. 취미는 정원 손질, 산책, 여행, 고전음악 감상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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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3/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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