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세상에서 오이가 제일 싫은 연우와 아침마다 오이를 먹지 않으면 안 되는 한서. 어젯밤의 앙갚음으로 한서가 연우를 무릎 꿇게 하고 가장 크고 색이 진한 오이를 그 작은 입속에 밀어 넣고 있었다. 지은 죄가 있어 버티고 버티다 울먹이며 그 큰 오이를 입에 넣고 억지로 씹던 연우는 앞으로 술을 마시면 김연우가 아니라 개연우라 다짐을 하며 괴상한 울음을 토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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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2/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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