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친부에 대해 알아보고 있는 것 같은데? 내가 알아봐줄까? 아니, 복수까지 해줄 수도 있어. 단 조건이 있어. 당신이 내 여자가 된다는 조건.』
복수를 준비 중인 남자와 복수를 꿈꾸는 여자가 만났다. 그가 내민 미끼가 먹음직스럽다. 몇 달간 연인 노릇을 하면 원하는 복수를 이룰 수 있다. 서로의 목적을 위해 마음 단속은 필수!
“그럼 이제부터 시작인 건가, 나의 벨라?”
『다들 나를 보고 뭐라고 하는지 알아?』
『알고 있어요. 냉혈한 사업가, 바람둥이 혹은 모델킬러. 당신 꽤 유명해요. 모델들과 하룻밤만 자고 버리는 남자로 유명하죠.』
『하룻밤이라고?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는군.』
『그래요? 난 내가 아는 이야기를 했을 뿐이에요. 그럼 여기에 사인을 하면 계약이 성립되는 건가요? 얼마 동안 도와줄 거죠?』
『우리가 연인 사이로 있는 동안은 계속.』
『대신 복수가 끝나면 우리 사이 역시 끝나는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