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남자…… 아니 그러니까 네 나이에 왜…… 두 번이 힘들어?”대학에 들어와 벌써 열 번째 이별을 겪었다.헤어지는 이유는 딱 하나. 새다의 성욕을 맞추기가 힘들단다.슬픔을 달래려 술을 마셨는데, 홧김에 소꿉친구와 원나잇을 감행한다!“오늘만 친구 하지 말까, 우리?”새다의 갑작스러운 제안을 승낙한 윤찬. “침착해지면 안 돼! 난 짐승 같은 남자가 좋아, 찬!”두 번 이상은 해야 직성이 풀리는 새다와,“난 아직이야. 버텨.”생각보다 더 크고, 절륜했던 친구 윤찬.절묘하게 들어맞는 속궁합에 결국 윤찬은 새로운 제안을 시도하는데…“우리 딱. 세 번만 더 자 볼까?”친구 혹은 연인.관계성을 확립하기 위해 시작된 두 사람의 줄다리기!알쏭달쏭 서로의 마음이 확인될 때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