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상사의 지시로 어쩔 수 없이 소문자자한 유사한 작가의 담당자가 된 출판사 신입 강우리.
그런데 짐을 넉넉히 싸라고? 지금 가는 곳은 어디?
인적이라고는 없을 것 같은 벚꽃비가 내리는 숲.
그곳에는 아름다운 집 아마데우스가 있었다.
긴 낮잠을 자고 일어났을 때 집이 이상하다고 느낀 작가 유사한.
바닥이 왜 이렇게 깨끗할까? 내 밥은 누가 먹은 거지?
우당탕 소리와 함께 빗자루를 움켜쥐고 향한 다락에서 만난 작은 요정.
그런데 머리에 쥐덫을 붙였다?
“누구냐, 넌.”
지금 시간은 오후 네 시.
어느 날 그들은 서로 길들여지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