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이 작품은 후반부에 강간 등 부적절한 장면을 다소 포함하고 있습니다. 유의바랍니다.
3년을 한 여자만 찾아다닌 한경투자캐피탈 대표, 임태혁.
그런 그녀를 드디어 찾았다.
“도대체 어디에 있었던 거지?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어디에 있었던 거야?”
사채업자를 피해 3년을 이름을 숨긴 채 살았던 그녀, 김아원.
그런 그녀의 눈앞에 이상한 남자가 나타났다.
“저 아세요?”
3년 전 인연이 닿았던 두 사람.
남자는 기억하고 여자는 잊었다.
“다가오지 말아요.”
“날 거부해?”
저돌적으로 다가오는 태혁의 태도에 아원은 아연실색하고 마는데.
#자고 싶어
#이유는 묻지 마
#야릇한 기운이
#혀가 제멋대로
#그녀의 안으로 깊이
#도망갈 생각하지 마
[미리보기]
“흐읏.”
너무 강한 자극에 아원의 몸이 저도 모르게 비틀렸다. 번갈아 가며 유두가 그의 입에서 제멋대로 빨리는데도 반항할 수가 없었다. 너무 좋아서 미칠 것만 같았다.
‘이렇게 즉흥적으로 그와 관계를 맺어도 될까?’
마지막 남은 이성이 그녀를 뒤흔들었다. 하지만 가슴 중심부에서 퍼져나가는 희열의 기운은 도무지 포기가 되지 않았다. 아니, 더한 자극도 느끼고 싶었다. 여기서 그만두고 싶지 않았다.
아원은 아랫배를 타고 내려가는 입술을 느끼며 시트를 꽉 움켜잡았다. 그 사이 그녀의 바지는 무리 없이 그녀의 다리를 타고 몸에서 떨어져 나갔다. 팬티마저 벗기려는 그의 손을 그녀가 한 가닥 정신을 붙잡고 말렸다.
“싫어?”
“그게 아니라…….”
“싫은 게 아니면 나에게 맡기고 눈 감아.”
작가소개
제타
까칠한 상사와의 동거, 야만인의 신부, 시작은 결혼, 배덕의 비서, 아내를 주웠다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