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잘나가는 양궁선수였지만 사고 후 꿈을 잃고 살아가던 강아.
엄마의 헌신적인 사랑으로 다시 한 번 삶의 의욕을 불태우려는 순간,
어이없는 죽음을 맞이하게 된다.
그녀가 눈을 뜬 곳은… 신비로움이 가득한 사후 세계.
“이대로 죽을 순 없어!”
살아 돌아가기 위해선 황금가지가 필요하다.
그러나 황금가지의 주인은
사후 세계를 다스리는 신, 어둠과 소멸의 상징,
잔인한 폭군으로 불리는 하데스!
강아는 황금가지를 얻기 위해 하데스의 전사가 되는데,
“내게 전사는 더 필요치 않다. 내 여인이 되어라.”
하데스와 강아 사이에 싹 트는 미묘한 감정!
과연 그녀는 황금가지를 찾아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