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가진 몸뚱이 하나로 황제의 눈에 들어 비가 된 여자.
매일 주지육림을 벌이고 사람들이 고문당하는 모습을 즐긴 여자.
황제에게 간언하는 충신들을 수없이 모함하여 처형시킨 여자.
이런 게 제 위명일진대 사랑이 무어가 대수랴.
“마마…, 이 일을 들킬 시에는….”
“장군만 입을 열지 않으시면 아무도 알 일이 없습니다.”
하지만 단 하나….
애틋한 그 하나의 존재를 떨칠 수가 없다.
“장군께서 오늘 밤 내내 씨물을 제 안에 가득 부어 주셨으면 합니다.”
《호희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