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와룡강의 대하 장편소설.
한 하늘 아래 두 개의 태양은 있을 수 없다.
한 산에 두 마리의 호랑이는 있을 수 없다.
독패군립의 야심으로 강호무림을 뒤흔드는 두 개의 거대 새력.
그들의 핏빛 회오리는 마침내 구주팔황을 뒤덮어 버린다.
대협혼의 가문 제천세가의 마지막 후예 위지관.
영원불멸의 힘을 지닌 강호의 수호신 천외천은 그를 자신들의 대리전사로 선택한다.
혈우성풍의 가혹한 시대를 온몸으로 헤쳐 나가야만 하는 그가 꾸는 꿈은 과연 무엇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