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누리 작가의 출간작 '카르멘시타'의 또 다른 앤딩편인 '카르멘시타'입니다.
사랑 때문에 죽어야 했던 불운의 여인 카르멘.
“우린 이미 끝났어. 너에 대한 마음 하나도 남아 있질 않아. 난 자유롭게 살다 자유롭게 죽을 거야. 네가 날 죽인다 해도 싫어, 싫어, 싫어!”
질투로 온몸을 태우고 되돌아오지 않는 사랑에 그녀를 죽여야 했던 불운의 남자 호세.
“내가 널 사랑하는 이상 넌 아무데도 갈 수 없어!”
죽음으로 끝맺었던 그들의 사랑. 그것은 아직 끝난 것이 아니었다. 불꽃과 같은 새로운 사랑의 시작이었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