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와인 가게에서 일하며 소믈리에 자격증을 공부 중인 사쿠라 사쿠라코의 하루 일과는
고령 숫처녀와 동정남 커뮤니티 사이트의 댓글을 읽는 것.
왜냐면 사쿠라코는 『처녀』이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그런 기회가 없었던 건 아니지만 마지막에 겁이 나서 몸도 마음도 열지 못한 채
32살이 되어버린 사쿠라코.
하지만 언젠간 그런 상대를 만날 수 있을 거라고 꿈꾸던 그녀의 앞에
갑작스럽게 나타난 와인인포터 사쿠라바.
엄청난 미남이지만 성격이 나쁜 그가 어째서인지 사쿠라코의 마음에 콕 박혀서 빠지질 않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