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강주 - 지금껏 미천한 개로 살아왔다. 그런 남자 앞에 태슬희가 나타났다. 이건 관심이 아닌 욕망일 뿐이다. 태슬희 - 그녀의 목적은 단 하나다. 그들에게 복수하고 싶다. 하지만 이 남자, 자꾸만 눈에 밟힌다. 이강후 - 이강주가 아니어도 문제될 것은 없다. 그에게 충성할 개는 많으니까. “이강주 씨.” “말했잖아요. 협상하러 왔다고.” “무엇으로 협상에 임할 거죠?” “이미 예상하지 않았나요?” “츳. 아직도 그 남자 뒤치다꺼리나 하고 있고.” “그런 개가 지금 태슬희를 원해.” “오늘은 당신 혼자 놀아 봐요. 이강주라니, 좀 색다를 것도 같아.” “뭐……라고?” 설마 그걸…… 말하는 것은 아니겠지? 남자 혼자서 놀 일이란, 딱 하나였다. “내 마음에 들게 해봐요. 이강주라는 패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지켜보고 싶으니까.” [미리보기] “이렇게 젊은 여자가 오면 어쩌겠다는 거야. 마치 잡아먹으라는 것 같잖아. 지금 오는 여잔 남자를 밝혀 안 된다고. 곧게 뻗은 다리로 남자 허릴 사정없이 조이는 여자라고. 이곳이 너무 달아 오히려 독약처럼 쓴 여자니 당장 다른 사람으로 바꿔 달라고 해야지 안 되겠어.” 강주가 투정 담긴 어투로 말하며 손을 아래로 내려 그녀의 다리 사이 도톰한 둔덕을 지그시 눌렀다. “그게 다인가요?” “지금 당장…… 이걸 넣고 싶어.” 그녀의 손을 잡아 자신의 부푼 바지 위로 이끌었다. 뜻밖의 장소에서 태슬희를 본 순간 강주의 몸에 돌던 피는 진작부터 한곳으로 모여들고 있었다. 슬희가 단단해진 그곳을 애태우듯 강하게 움켜쥐었다. “그럼 애원해 봐요. 이강주 씨.” “……안고 싶어. 안고 싶다. 이 뜨거운 곳에 넣고 싶다…… 태슬희…….” 그녀의 귓속으로 뜨거운 혀가 파고들었다. 삽시간에 휘저어지는 아찔함에 더는 참을 수가 없자 슬희가 몸을 들려 그의 허벅지에 하체를 문질렀다. 맞닿은 곳을 박자 맞추듯 비비는 것에 강주가 신음을 쏟아냈다. 부푼 바지 위를 자극하던 그녀가 재빠르게 손을 움직여 그의 바지 지퍼와 속옷을 들춰 성기를 해방시켰다. 그게 시발점이듯 강주가 그녀의 스커트 안으로 손을 넣어 팬티를 아래로 끌어내렸다. 제 집인 양 그녀의 다리 사이로 파고드는 손가락이 이내 축축하게 젖어들었다. 질컥질컥. 마찰된 살소리가 더할나위없는 흥분을 유도했다. 누가 애원하는가는 지금 중요하지 않다. 욕망의 포로가 되어 그녀의 몸을 사정없이 둘로 쪼개어 치대고 싶었다. 그가 단번에 그녀를 복부까지 들어 올렸다. 그녀가 스커트를 위로 올리며 다리를 활짝 열어 그의 허리를 휘감았다. 순간 그녀의 몸이 단단한 것에 꿰뚫렸다. 동시에 둘에게서 신음이 쏟아졌다. “하아.” “흐읏.” 완벽한 일치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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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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