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회사일 만으로도 정신없이 바쁜데 예상치 못한 속보처럼 자신에게 떨어진 이모의 레스토랑 해바라기가 피는 뜰 운영까지 떠맡게 된 민욱. 누구에게도 말할 수 없는 자신의 환경 때문에 남자들로부터 자신을 꼭꼭 숨겨두고 사는 해바라기가 피는 뜰 종업원 은영. 첫 만남부터 눈과 마음을 잡아끄는 은영에게 다가가면 갈수록 12시의 신데렐라처럼 도망치려는 은영을 붙잡으며 은영이 가진 상처에 조금씩 다가가고…….
“주은영 씨.”
민욱은 은영에게 속삭였다.
“10초만... 실례할게요.”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