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난기 가득한 행동, 허세 넘치는 말 하지만 그녀가 있는 곳이라면 불바다에라도 뛰어들 것 같은 오빠. 아버지를 여의고 내쫓기듯 프랑스로 떠난 후 13년 만에야 한국 땅을 다시 밟게 된 희주. 모든 게 시작인 줄로만 알았는데 그녀 앞에 그동안 연락두절이었던 옆집 오빠 최용이 나타난다. 갑작스레 희주의 삶에 끼어든 이 남자는 그녀에게 주지 못해 안달 난 사람처럼 무엇이든지 퍼 주려 하고 희주는 그런 오빠의 관심과 사랑이 당황스럽기만 한데……. 넌 정말 어렵고, 손이 많이 가는 동생이야. 여희주라는 사람 하나가 우주처럼 거대해. 점점 다가오는 오빠. 점점 거부하기 힘들어지는 희주. 자신의 마음을 깨달은 후 희주에게 성큼 다가가는 용. 이제 그의 사랑엔 브레이크가 없다. 용의 마음을 알게 된 후 더욱 철벽을 쌓는 희주. 하지만 용에게서 남자의 향기가 짙어지니 그녀의 마음은 복잡해져만 가는데……. 희주야, 앞으로 너는 좀 더 네 중심적으로 살아. 네가 하고자 하는 걸 다 해 버려. 뒷일은 다 내가 알아서 할게. 네 뒤에 큰 산처럼 버티고 서서 무조건 널 따라갈게. 나 정도는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네 편이어도 되잖아, 재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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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12/28
  • 現在の作品오빠의 정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