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엎친 데 덮친 남녀'의 연작입니다.***
수아는 그의 머리카락 사이에 손가락을 넣어 쓰다듬듯 부드럽게 어루만졌다. 강훈이 숨을 쉴 때마다 그의 뜨거운 숨결에 닿는 피부가 화끈거렸다. 몇 차례 깊은 숨을 몰아쉰 그는 입술로….
‘우리, 연애해요!’
초여름의 빛처럼 싱그러운 미소가 아름다웠던 남자를 기억하기에 감히 사랑의 도전장을 내미는 여자, 진수아.
심장에 깊은 상처를 입은 채 버석하게 메마른 얼굴로 돌아온 남자, 백강훈.
그가 망설이며 묻는다.
‘연애를, 어떻게 해야 하는 거지?’
서로에게 손을 내미는 순간, 이미 통제 불능의 상태로 돌입하게 된 두 사람의 깊고도 진한 연애. 그 끝이 어디로 향하든 연애는 붉고, 사랑은 아름다우리.
은여경의 로맨스 장편 소설 『통제 불능 남녀 (무삭제판)』 제 1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