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21세기를 살아가던 평범한 학생일 뿐이었는데, 차에 치이고 깨어나니 소설 속 주인공의 딸 아리스텔라가 되어 있었다.
영문도 모르고 그녀의 길을 따라가다 깨닫게 된 건, 그녀에게 애정을 갈구하는 마법사가 정신이 나가다 못해 멀쩡한 곳을 파괴하고 다닌다는 것!
그리고 덤으로 하나 둘 봉인에서 풀려나는 성물들 때문에 상황이 몹시 곤란해졌다.
하나둘 커져가는 사건의 중심에 서게 된 나는 제법 심각하게 고민했다.
저 마법사를 피해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