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를 농락하고 싶었다. 그의 모든 것을 앗아가고 싶었던 세실리에게 그의 몰락은 기회였다. 수치심에 벌게진 얼굴을 보며 웃어주고 싶었고, 빈센트라는 이름으로 정의된 그가 세실리 알테아라는 그릇만을 눈에 담길 원했다. 그 모든 게 사랑이었음을 몰랐다. 세실리 알테아는 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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