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렸을 때부터 함께 해 온 하나와 유수.
유수가 꿈을 위해 프랑스로 떠난 뒤 둘은 6년 동안 만날 수 없었고,
결국 하나는 그를 만나기 위해 무작정 도쿄로 향한다.
“신유수……. 나 왔어. 최하나.”
남녀 사이라고 하지만 애정의 기류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두 사람.
함께 자라며 서로를 다 알고 있다고 생각했다. 그랬는데…….
“나 네가 여자로 보여.”
자꾸 그가 몰랐던 그녀의 모습이 보인다.
이 감정에 겁이 나지만 유수는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너는 단 한 번도 나를 이성으로 느껴본 적 없냐?”
그렇게 봄바람과 함께 사랑이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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