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10년 전, 찬란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서 최고로 빛났지만 낫지 않을 치명적인 상처를 안은 채 대한민국 연예계를 떠났던 그녀 강서윤. 한국을 떠났던 10년간 촉망받는 드라마 작가로서 다시 한국을 찾게 된 그녀는 여전히 아물지 않은 상처를 준 이들과 복수를 위한 재회를 시도하는데……. 하지만 그녀는 생각지도 못한 복병 연예계 최고의 스타 배우인 김무진과 인연의 사슬에 얽히게 되고…….
“너 하나만 희생하면 모두가 행복해지는 거야. 너와의 계약 기간이 6년이 남았는데 그 어떤 책임도 묻지 않을게. 다른 일을 찾아 봐. 계속 연예계 활동을 하고 싶으면 해. 안 막을 테니까. 넌 이제 자유야.”
“일방적으로…….”
그녀는 감정이 욱해서 눈물이 먼저 흘러내렸다.
“네 계약서야. 찢어 줄게.”
- 본문 내용 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