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썸스토리’는 20~30대 여성을 위한 에피루스의 프리미엄 로맨스 브랜드입니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이자 재벌가의 후계자 유건. 폭설이 내리는 강원도 소양호 드라마 촬영지에서 우연히 만나게 된 여자 진달래에게 옷이 벗겨지다. “당신. 정말 나한테 무슨 짓을 한 거야!” 처음 달래에게 옷이 벗겨졌을 때는 불 맞은 멧돼지처럼 성질을 부리던 유건. 그러나 그것도 잠시, 이제는 달래가 옷을 벗겨주는 것에 중독이 되어버렸다. “벗겨줘.” 달래는 떨떠름한 표정으로 그를 쳐다봤다. “벗는 것쯤은 직접 하시죠.” 유건은 무심한 얼굴로 고개를 가로저었다. “싫어, 벗겨줘. 네가 벗겨주는 게 좋아.” “그, 그게 무슨, 또, 어, 자꾸 변태 같은 소리 하지 마요! 자꾸, 또 이러면 성희롱으로 고소할 거예요!” 이러지를 않나, “음, 내 똘똘이가 그렇게 큰가? 다른 사람들하고 비교해 본 적이 없어서 잘 모르겠군. 네가 보기엔 어때? 넌 남자들 옷을 많이 벗겨봤으니 알 것 아냐?” 유건이 다시 도발하듯 물었다. 달래는 눈을 가늘게 뜨고 그를 흘겨보았다. “참나, 왜 자꾸 날 변태 취급해요! 대부분 마네킹 옷을 갈아입혔던 것뿐이고 진짜 남자 옷은 몇 번 벗겨보지도 않았거든요! 게다가 이렇게 팬티까지 벗겨본 남자는 오빠가 처음이라고…….” 화를 내며 큰소리치던 달래의 목소리가 점점 작아졌다. 내가 또 이 남자한테 도발을 당해 쓸데없는 말을 하고 말았구나 하며 후회하는 것이었다. 다른 사람의 옷을 벗기고 입히는 것이 직업인 여자 진달래와 달래에게 옷이 벗겨지는 것이 좋아진 남자 유건의 대담무쌍한 연애가 대한민국을 뒤흔든다!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2017년 11월 28일부로 작가 정보가 [김성희]에서 [세라비이]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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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06/24
  • 現在の作品옷을 벗기는 여자[19금 개정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