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윤의 입에서 자연스럽게 신음 소리가 새어 나왔다.
수혁은 그녀의 입술에서 입술을 떼어내고는 천천히 그녀의 목덜미를 자극했다.
달빛에 그녀의 하얀 목덜미가 우윳빛처럼 빛이 났다. 수혁은 미끄러지듯 자신의….
지윤을 보고 첫눈에 호감을 느낀 수혁은 건물계약을 미끼로 지윤에게 접근한다. 수혁이 지윤에게 내건 조건은 단 사흘간의 데이트.
그 사흘 동안 지윤은 헤어나지 못할 달콤한 유혹 속으로 서서히 빠져들게 되고…….
달콤하지만 위험한 사흘간의 휴가.
[그런데 무슨 일로 전화를 했지? 내 제안을 허락하겠다는 뜻인가?]
“아뇨. 당신한테 궁금한 게 있어서 전화했어요.
내가 납득할 만한 타당한 이유를 댄다면 당신의 제안 허락할 수도 있어요.
아니, 내가 허락하지 않더라도 그 이유를 들어야겠어요.”
[이유는 아주 간단해. 난 한지윤 씨가 마음에 들어. 그럼 충분한 이유가 된 건가?]
남현서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달콤한 유혹 (개정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