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연봉은 확실히 2억인 거죠?” 거리에 나앉기 직전, 억대 연봉의 일자리를 얻은 백조 김재인. 그녀, 헤드헌터의 손에 민혁의 비서 겸 조력자로 뽑혀 난생 처음 호텔 방문을 노크했다. 오 군과 김 양, 이렇게 만났다! 냉정한 완벽주의자이자 기업 합병의 귀재라 불리는 M&A 전문가 오민혁. 그, 호텔 방문을 연 순간 나타난 김재인이라는 외계 생명체를 보고 정신이 아득해졌다. ‘정말 저 구제 불능 외계인이 내게 맞는 사람일까? 정말 그럴까?’ ▶책 속에서 “설마 헤어지는 게 아쉬워서 그런 건 아니겠지?” “어머! 깜짝이야.” 재인은 등 뒤에서 들려온 민혁의 목소리에 소스라치게 놀랐다. “그래서, 주말에 만나기로 약속했나? 그런데 어쩌지? 토요일엔 꽤 바쁠 것 같은데.” “그래요? 다행이네요. 제 약속은 일요일이거든요.” 팽하니 민혁에게서 돌아서며 재인이 새치름하게 말했다. “그 작자 정말 만날 거야?” 주차장 쪽으로 걸음을 옮기는 재인의 손목을 잡아채고 민혁이 물었다. “왜요……?” 재인은 길게 말을 끌며 공주처럼 도도하게 고개를 약간 젖혔다. 그녀 자신이 생각해도 조금 재수 없어 보이는 포즈였다. “왜냐고?” “내가 그 사람을 만나면 안 되는 이유라도 있나요?” “이유? 이유? 있어, 있다고!” 민혁이 그녀의 팔을 강하게 틀어쥐고는 휙 끌어당기며 대로변에서 고함을 질렀다. “나와 사귀자. 우리, 지금부터 애인하자고!” * 이 전자책은 2008년 9월 출간된 를 eBook으로 제작한 것입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1/05/28
  • 現在の作品천방지축 그녀의 백수탈출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