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가족 같은 사이에 사귀는 게 가능해? 술 정신에는 가능해! 술에 취해 정신을 잃고 잠들었다가 일어난 도희 앞에 희건이 서서 바지를 내린다. 그의 허벅지에는 개한테 물린 듯한 상처투성인데, 그게 도희의 짓이라고? 기억은 지워졌으나 몸은 지난밤의 활동을 고스란히 기억하고 있는 도희. 그녀는 어리둥절하지만, 희건은 다르다. 일상의 한 조각처럼, 항상 그의 곁에서 조잘대며, 술만 마시면 애교둥이로 변하는 도희에게 조금씩 호감을 가지게 된 희건은 확신이 필요했다. 희건이 만났던 여자들과 도희는 ‘다르다’라는 확신. 가볍지 않은 마음으로 그녀를 받아들이고,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녀가 조용히 품이 안기며 친구에서 연인이 된 관계를 긍정하길 바랐지만, 웬걸? 도희는 기억을 못할뿐더러 희건이 식상 하단다! “이도희, 지난밤에 난 말이야. 아주 놀라운 사실을 알아버렸지 뭐야. 네 안에 넣는 순간 어찌나 꽉 무는지, 내 거기가 빠질 뻔했지. 아아, 너도 밑이 빠질 것 같으니 내 심정을 조금은 알겠군. 그러니 다음부터는 좀 살살 물어줬으면 해. 그리고 네 신음소리는 아주 죽여줬어. 내 거기가 아주 팔딱 설 만큼 말이야.” 좋은 친구를 잃을까 두려움이 앞서는 도희와, 그녀와 끝까지 함께하겠다는 희건. 그럼에도 불구하고 몸부터 부딪히며 연인으로 조금씩 발전하는 그들의 약간은 정신없고, 약간은 간지러운 로맨스! ‘옆집 사는 그 녀석’이다. 옆집 사는 그 녀석 / 김초이 / 로맨스 / 전2권 완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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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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