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해로 인해 형사 진명하를 호스티스 이채린으로 알고 있는 민재는 연민과 동정 혹은 관심으로 명하를 옆에 두려한다. 여러 사정이 있어서 오해라고 말을 못 한 명하는 민재를 거부하지만 그게 잘 안 되고. 그러던 중 민재가 호스티스와 사귄다는 스캔들이 터지고 마는데.... -본문 중에서- “채린아.” 민재가 조금 멀어졌지만, 하하 내쉬는 숨결이 명하에게 그대로 전해졌다. 쉰 듯 갈라진 민재의 음성에 명하는 눈을 떴다. 그리고 자신을 내려다보며 웃고 있는 그를 보았다. “왜요?” “고마워.” “뭐가요?” “이렇게 함께 있는 사람이 너라서.” 명하는 빙긋 웃었다. 그리고 그가 다시 내려오는 것을 보고 눈을 감았다. 입술이 짧은 키스를 남기고 목을 타고 아래로 내려갔다. 명하는 손을 올려 민재의 머리를 쓸어내렸다. 이 남자 참 부드러운 머릿결을 가졌다. 여자 머릿결도 이렇게 부드럽지는 않을 텐데. 이 남자는 머릿결도 다르구나 하는 생각을 하며 명하는 소리 없이 픽 웃음을 흘렸다. 딴생각했던 것도 잠시, 쇄골에 머물던 그의 입술이 더 아래도 내려갔다. 그리고 그녀의 가슴 무덤에 키스하며 조금씩 위로 올라갔다. “하, 하, 하.” 긴장 때문일까, 아니면 몸 안에서부터 조금씩 고개를 들고 있는 찌릿한 느낌 때문일까. 숨이 거칠어지고, 몸도 긴장해서인지 약간 굳었다. 민재가 가슴 제일 꼭대기, 작은 유두를 혀끝으로 핥았다. 그리고 물고 빨기를 반복했다. 몸 안 깊은 곳에서 찌릿함이 퍼져 나간다. 끝내려면 지금이 마지막 기회다. 여기서 더 간다면, 절대 멈추지 못할 것이다. 정지를 외쳐! 그래야 해! 머릿속에서 경고음이 시끄럽게 울렸다. 하지만 명하는 그 경고음을 무시했다. 듣고 싶지 않고, 듣기도 싫었다. 따뜻한 손이 가슴을 감싸 안자 명하의 입에서 가늘게 떠는 듯한 숨소리가 흘러나왔다. 부드러운 감촉이다. 조몰락거리던 느낌도, 손가락 끝으로 유두를 살살 문지르며 자극할 때도, 이 남자의 손길은 따뜻하고 다정하다. “민재…….” 몸이 뒤틀리고 뜨거워진다.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지금 민재를 원한다. 민재의 몸에서 풍기는 향기가 좋고, 민재의 키스가, 민재의 애무가 싫지 않다. 아니 좋다. 지금 침대에 함께 있는 사람이 민재이기 때문에 다른 건 생각하고 싶지 않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5/05/08
  • 現在の作品스캔들
  • 스캔들
Kakaopage
Kakaopage2017/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