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르나 보네요. 당신 몸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날 얼마나 자극하는지.”
“하윽……!”
남자의 입술이 가슴 위에 내려앉았다. 작은 손길에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피부 탓에 꼿꼿하게 솟은 유두는 그의 입안으로 흔적을 감췄다.
그의 혀가 이번엔 제 혀 대신 유두를 집요하게 괴롭히며 혀끝으로 유두를 꾹 누르고 문지르기도 했다.
“아, 으…….”
“내가 정신없는 여자 취하는 못된 취미는 없거든요.”
짐승도 이런 신사적인 짐승이 없었다.
술에 취한 여자가 깰 때까지 기다리는 남자라니.
뜨거운 밤을 보낸 짐승은 며칠 후 신사적인 대표가 되어 그녀 앞에 나타났다.
“사람을 미치게 한 대가는 치러야죠. 안 그렇습니까? 윤서나 씨?”
신사적인 짐승이 보여주는 미소는 소름이 끼치도록 아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