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린 딸을 키우며 살고 있는 이혼녀 정안.딸에게 과한 친절을 베푼다는 수상한 남자를 만나러 간 자리“정안아 나야.”“저기…… 누구세요?”정안은 몰라보게 변한 옛 초등학교 동창 민구를 알아보지 못한다.하지만 그는 성공한 영화감독이었고그런 줄도 모르고 정안은 그의 영화 속 여주인공의 이름이 자신과 같다며 좋아했었다.과거를 거슬러 아련한 옛 추억을 회상하는 두 사람.정안이 힘든 일상 속에 그 모든 것을 잊고 사는 동안그는 그녀를 잊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