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자살을 준비하는 인간들이 사신과 계약하여
남은 생명을 거액에 팔아넘긴다는 ‘생의 계약’.
나와 린코는 사신으로서 가능한 한 많은 인간과 계약하기 위해
상담소를 운영하며 곧 죽을 인간들을 물색 중이다.
3년 전에 만났던 이 소녀도 그렇게 만난 ‘환자’였다.
죽지 않을 것 같아서 멀쩡하게 돌려보냈건만, 왜 자살한 거지?
가정불화 때문에? 타살? 부모는 왜 그녀를 방치했나?
나는 그녀의 죽음을 추적하기로 마음먹었다.
그리고 도달한 진실은 과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