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서지훈. 의사를 때려치우던 날, 여고생의 우는 모습을 보고 섹시! 내가 변태? 여자의 이중성에 질려 연애조차 거부하던 날, 재수가 없다고? 내가? 호기심이 생기는 여자가 그 여고생? 지금은 환자 보호자? 진짜? “10년이 지났는데도 톡톡 쏘는 성격은 안 변했나봐?” “내가 성격이 좀 차가워서 그렇지 좀 잘생기긴 했지?” 씩씩한 그 여자가 자꾸 마음이 쓰인다. 나를 생각해 거부하는 그 여자가 자꾸 보고 싶다. 화를 내도 섹시한 그 여자가 자꾸 가지고 싶다. “당신이란 여자가 너무 궁금하고 가지고 싶으니까.” “강라희, 당신을 통째로 집어삼키고 싶을 만큼 사랑해.” “나도 당신 힘든 거 아는데 눈치 없는 녀석이 또 이 상태야.” 강라희. 동생이 다치던 날, 아이스크림을 내밀던 의사? 뭐지? 병간호로 바쁜 일상에 선을 본 날, 상대는 진상? 뭐지? 불쑥 궁금하다는 그 남자가 예전의 그 의사? 진짜? “난 이미 경고 했어요.” “내가 당신을 이용하는 거거든요?” 일상을 침범한 그 남자가 자꾸 신경이 쓰인다. 거부해도 찾아오는 그 남자가 자꾸 보고 싶다. 챙겨주고 웃어주는 그 남자가 자꾸 욕심이 난다. “내가 당신을 사랑하고 있었다는 거 알고 있었잖아요?” “샤워 같이 할까요?” “어서 들어와요.” 지훈의 달달한 고백보다 라희의 뜨거운 고백이 그들의 사랑을 더 달아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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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03/10
  • 現在の作品뜨거운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