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그 밤의 속삭임’의 외전입니다. ‘그 밤의 속삭임 (외전증보판)’ 내 포함된 특별 외전과 내용이 동일하며, 이전에 출간되었던 ‘그 밤의 속삭임’ 본편을 이미 구매하신 고객님을 위한 도서인 점 참고 부탁드립니다.*** 지유는 본능적으로 입술을 더 벌려 매끄러운 그의 혀를 빨아들였다. 남자가 주는 감미로운 자극에 자신을 내맡긴 채 진한 아이스크림을 먹듯 그와 키스를 나누었다. “후우…….” 남자가 숨을 뱉으며 손을 들어 지유의 뺨을 어루만졌다. 처음 본 순간부터 눈을 뗄 수 없었던 그의 길고 섬세한 손가락이 아주 조심스레 그녀의 뺨을 타고 목선을 따라 흘러내렸다. 마치 유리 조각품을 다루는 듯한 그의 손길에 피부를 타고 찌르르 전율이 흘렀다. “나가자. 아주 특별한 경험을 하게 해주지.” 그날 밤, 악마처럼 달콤한 남자가 그녀를 유혹했다! 치명적인 상처를 입은 채 밤마다 거리를 헤매던 지유는 어두운 클럽에서 만난 악마 같은 남자의 유혹을 거부하지 못한다. 그런데 밤의 베일에 감춰진 그의 정체는 최정상 아이돌 그룹 카이저의 리더 이탄이었다! “왜 자꾸 날 만나요?” “외로우니까. 보고 싶기도 하고.” 지독히도 달콤하고 부드러운 속삭임. 지유는 이탄을 부담스러워하면서도 홀린 듯 그에게 빠져들고 그도 마음에 깊은 상처를 입었다는 걸 알게 된다. “이신재 씨는 나를 뭐라고 생각하는데요?” “만나고 싶은 여자. 나를 이해해줄 것 같은 여자. 그리고……나처럼 많이 아픈 여자.” 비밀스럽게 서로의 상처를 치유해나가는 두 사람. 이들의 꿈같은 만남은 현실에서 해피엔딩을 맞이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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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