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모든 열쇠를 모은 자만이 신전의 문을 열 수 있다. 사라진 ‘황금신전’을 쫓는 최강의 추적자들. [작품 공지] 작가의 말 ‘왜 우리나라 드라마는 멋진 장르물이 없을까? 그런 거 미드에는 쌔고 쌨잖아?’ ... 첫 줄부터 웬 드라마 타령이냐고요? 네, 맞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도 있겠지만 ‘도둑의 신’의 원작은 시나리오입니다. 4년 전, ‘제대로 된 장르물을 만들어보자’는 의욕으로 완성한 미니시리즈 3시즌 분량의 시나리오와 트리트먼트가 본 작품의 뼈대입니다. 아마 작품이 타고난 ‘운’이 조금만 더 좋았더라면 ‘도둑의 신’은 동일 제목의 드라마로 이미 방송을 탔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당시 한 방송국과 매우 깊은 교감이 이루어진 상태였고 그 이후에도 여러 경로를 통해 성사 직전까지 갔습니다만... 아쉽게도 작품이 필요로 하는 과다한 제작비, 그리고 믿을 수 없는 신인 작가의 작품이라는 (물론, 작가의 부족한 필력은 당연히 포함됩니다.^^) 핸디캡이 본작의 주인공 ‘장도빈/최시연’ 커플의 발목을 잡고 말았습니다. 사람의 일생에 운명이라는 것이 존재한다면 세상의 모든 작품에도 그 운명이 존재함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이 작품이 언젠가 영상화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오롯이 이 작품을 읽어주신 독자님들의 덕분입니다. 진심으로, 다시 한번 독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