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개글] “여기 있어.” “깍!” 그의 손에 끌려 침대에 내동댕이쳐진 수경은 짧은 비명을 내질렀다. 침대에 쓰러진 수경이 일어나기도 전에 그는 그녀의 위에 체중을 실었다. “하, 하지 마요.” 그의 손이 옷깃에 닿자 수경은 몸을 움츠리고 그를 밀어내려 애썼다. 걸치고 있던 블라우스의 단추가 맥없이 침대 위와 바닥으로 흩어졌다. “이러지 마요.” 입고 입던 치마까지 그의 손에 의해 처참하게 벗겨지자 수경은 덜컥 겁이 났다. 그녀를 안는다고 해도 이상할 게 전혀 없는 상황이었다. 손끝이 속옷에 닿았을 때 수경은 겁에 질려 몸을 떨었다. 그는 두 손으로 봉긋하게 솟아오른 가슴을 주무르며 돌출된 돌기를 이로 물고 잘근거렸다. 그가 희롱하는 건 가슴인데, 다리 사이 은밀한 곳이 간질거림을 느꼈다. “하아, 하아. 강혁 씨. 제발…….” 흥분으로 인해 몸이 불타오르는 것만 같았다. 간질거리던 음부는 저릿한 통증까지 동반한 채 그를 원하고 있었다. 결혼한 지 3년 만에 처음 가진 강혁과의 관계는 그야말로 새로운 세계를 보여주고 있었다. “강혁 씨.” 다른 한 손이 빨갛게 부풀어 오른 클리토리스를 만지는 순간 짜릿한 전율이 온몸을 타고 전이됐다. 수경은 쾌감에 몸을 떨며 그의 이름을 힘겹게 불렀다. 그는 사시나무처럼 쾌감에 몸을 떠는 수경을 돌려 엉덩이를 치켜들었다. “헉.” 드러난 음부를 감상하듯 바라보는 그의 시선이 느껴졌다. 한참을 말없이 바라보다 그의 숨결이 닿았다. 수경은 놀란 가슴과 뜨거운 입김에 허리를 비틀며 신음을 삼켰다. “흐.” 애액과 타액이 뒤섞인 음부에선 질퍽거리는 적나라한 소리가 청각을 자극했다. 시야가 가려진 상태에서 유독 발달한 청각 때문인지 참을 수 없을 만큼 야한 소리였다. 수경은 결국 참았던 신음을 토해 냈다. “흣, 아앙.” 수경이 힘이 풀려 더 이상 애원할 기운도 없을 때 그는 그녀를 안아 반듯하게 눕혔다. 그는 그녀의 가슴에서 입술을 떼는가 싶더니 바로 다리 사이에 얼굴을 묻고 빨간 진주를 입술로 베어 물었다. 깊숙이 빨아들이는 것도 부족해 잇새로 잘근거리자 참을 수 없는 전율이 찾아왔다. “흐으읏.” 급기야 묵직해진 다리 사이로 퍼지는 쾌감에 수경은 흐느끼기 시작했다. 처음 느껴 본 오르가슴이 끝나기 전에 그는 잔뜩 부풀어 오른 남성을 한 치의 오차도 없이 그녀의 다리 사이에 박아 넣었다. 갈라진 둔턱을 가르고 그 안에 숨겨진 좁은 입구를 밀고 들어오는 남성은 그야말로 흉기가 매한가지였다. “악!” 통증에 미간이 구겨지고, 비명이 터져 나왔다. 안으로 밀고 들어오는 뜨거운 기운에 짜릿한 전율이 끝났다. 수경은 마음과 다르게 통증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을 비틀었다. “으읏.” 그의 미간에 힘이 들어갔다. 한 번도 손길을 타지 않은 여성은 그의 남성을 밀어내려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의 남성이 밀고 들어갈수록, 손에 잡힌 다리가 사시나무 떨리듯 떨리기 시작했다. 손가락과는 비교되지 않는 괴로움에, 수경은 저도 모르게 눈물이 흘러내렸다. 시간을 끄는 것보단 나을 거라는 생각에 그는 단번에 자신을 밀어 넣었다. “아학!” “으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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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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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kaopage
Kakaopage2015/1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