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걸크러쉬 #계략남 #능력남 #로맨스판타지 #왕족 #외유내강 #집착남 #최설야 #키잡물 #황제
"저 늑대를 짐의 애완동물로 들이겠다."
늑대의 숲 속, 철혈의 황제 앞에 떨어진 전라의 여인.
***
"티아, 이리 오너라."
"...크르르!"
"흐음, 어렵군."
황제는 자신이 직접 지어 준 여인의 이름을 불렀지만
그녀에게서 돌아오는 대답은 짐승의 울음뿐이었다.
늑대로 자라 온 여인 베스티아와 제국의 지배자 유젠.
길들여지는 쪽은 과연 누구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