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렇다면 증명해 보이십시오.”
“무얼 말입니까?”
“제 동생을 얼마나 생각하는지 말입니다.”
“어떻게 증명하면 되겠습니까?”
“이번에 있을 무과 시험에 합격하십시오.”
감히 이 나라의 세자인 자신에게 무과에 나가란 말을 하는 미친 자를 보았나.
허무맹랑한 소리라 생각하면서도 첫눈에 반한 여인 홍연후를 위해 이현은 무과 시험에 뛰어들었다.
세자인 줄 모르고 사랑에 빠졌다. 처음에 연후는 자신을 속인 현이 밉기도 했지만,
어느새 그를 위해 목숨을 걸게 되었다.
연후는 현과 함께 빼앗긴 왕위를 되찾는 여정을 시작하였다.
#왕은 아무나 하나 #증명해 보이십시오. #한 사람쯤은 제가 가져도 되지 않겠습니까? #저는 누구보다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그대를 안는 것은 제 오랜 꿈이었습니다.
작가소개
이도향
출간작
세자와의 아찔한 동거, 왕은 아무나 하나. 나으리의 속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