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린 이미 글렀어요, 준열 씨. Z를 먼저 찍은 시점에서 다시 A부터니 뭐니 늦었다는 거죠. 이렇게 된 거 마음대로 골라잡아 봐요. 남들처럼 순서 맞춰 가지 말고, J나 Y를 먼저 접해보자고요.”
모태솔로 김민서, 모태솔로 강준열을 만나다! 모쏠 카페에서 만난 민서와 준열, 첫 만남부터 대형사고를 치고 얼떨결에 인생 첫 연애를 시작한다. 드디어 솔로 탈출에 성공한 두 사람이지만 모쏠 인생의 첫 연애, 시행착오도 많고 순탄하지만은 않은데! 초보에 실수 만발, 툭하면 알아서 무덤을 파는 민서와 준열에게 꼭 맞는 공식, 플러스 플러스 마이너스!
“준열 씨는 정말 준비된 남자친구였네요. 하하.”
그의 물음을 얼버무렸다. 댁을 의심하고 있었다고 어떻게 말해. 아오.
“준비를 열심히 해서 다행입니다.”
“네?”
“민서 씨에게 좋은 남자친구가 되고 싶으니까요.”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