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섬노예 17년.
누나에게 감금당해 17년 동안 섬노예로 살아왔다.
황제가 될 운명의 열두 개의 '알'에서 태어났지만 지지자는 커녕 물뿌리개로 살아왔다.
비를 내리는 능력이 있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유일한 혈육인 대공에게 감금당해온 삶.
누나는 자기가 황제가 되면 나랑 결혼하겠단다. 미친년.
쾌락도, 권력도 없는 책임만을 지며 죽지 못해 살던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이국의 공주가 떨어지고 그녀를 구하게 되고 살아난 그녀는 속삭인다.
"난 널 탈출시켜 줄 수 있어."
섬마을 노예에서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작품 공지]
8월 11일 오후 4시 46분경 파룬과 클라우디아가 이부남매에서 의붓남매로 설정이 변경되어 1~100회의 파일이 수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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