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권) 뮤지컬계의 스타이자 원데이 수장 한영웅! 허우대 멀쩡한 완소남 웅이 실은 속빈 강정이었다는. 광활한 무대 위를 주름잡던 베테랑 카리스마 그에게도 안하무인, 속수무책 유일하게 견딜 수 없는 존재가 하나 있었으니, “그럼 안아 줘. 안아 주고 끝내란 말이야.” “뭐? 너 미쳤어?” “잠자리 한 번 안 하고 4년을 연애해 봐. 어떤 여자가 안 미치나.” 떠오르는 해외파 음악 감독, 이하루 헤어진다고 사랑했던 시간이 다 없어지는 건 아니었다. 십 리도 못 가 발병 날 그를 두고 힘들게 오른 유학길. 혼자서도 잘해요 하루의 삐거덕 일상들이 오 년 후 다시 재계되는데… “죽었어. 한영웅!” 하루가 이상해졌다. 뭘 하자고? 이게 미쳤나 진짜! 말 못 할 그들의 속사정, 이제 서로가 아니면 답이 없다는데! 이토록 애달프고 아플 바에야, 차라리 뜨겁게 사랑하자. 2권) 비극적 진실 앞에 결론은 없었다. 항복하고 솔직해지는 일이 세상 가장 어려운 한영웅. 그 앞에서 되레 제가 뻔뻔해지기로 작정해 버린 이하루. “차라리 변심했다 믿었을 때가 나을 뻔했어. 바람둥이 한영웅이 훨씬 더 그럴 듯했다고. 지금이 그때보다 더 비참해!” “하루야!” “나는 몸도 마음도 닫혀 버렸어. 죽어 버린 박제 인형이 됐어! 너 때문에! 너 때문에!” 그녀는 더 뻔뻔해져야만 했다. 그래야 비로소 그가 맘 편히 솔직해질 수 있었으므로. “맘대로 기죽지 마. 멋대로 무너지지 마. 내 허락 없이 망가지지 마. 포기하지 마. 네 상처까지 다 내 거란 말이야. 이 자식아!” 차마 말로 하지 않은 속마음은 할퀴어 내 떨어진 빈자리에 스며들었다. 이제 그 이야기를 들으러 간다. 그들이 말하고 싶었던 이야기. 반드시 솔직해야 하고 기필코 뻔뻔해야 했던 이유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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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10/17
  • 現在の作品솔직하거나 뻔뻔하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