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오직 그만을 바라보고, 오직 그만이 사랑이라 여기며 곁에 머물렀다. 그러나 그는 그녀가 사랑이 아니란다. 망연자실 떠난 남국의 섬. 그리고 그곳에서 만난 남자와의 충동적인 하룻밤. 시은은 도망치듯 남국의 섬을 떠나온다. 두 번 다시 그 남자를 만날 일 없음에 안도하며. 그저 스쳐 가는 인연이라 여겼다. 그곳에서 다시 그와 마주치기 전까지는. 한승주의 로맨스 장편 소설 『당신의 사랑하는 동안에』. ※ 이 도서는 제공사 변경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