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 따끔거리는 감각이 다시 한 번 덮쳐 왔다. 이경의 입술 사이로 짧은 신음이 터져 나왔다. 연한 귓불 살이 뜨거운 입술 사이에 감싸였다. “으읏!” 곧바로…. “이제 그…… 마안.” 어떤 그만을 이야기하고 있는지 이경도 알 수 없었다. 자신의 중심을 들락거리는 손가락이 빨리 빠져나갔으면 하는 건지, 아니면 조금 더 깊숙이 박아 넣어주었으면 하는 건지. “쉬잇. 노력 중이잖아.” 귓불을 잘근거리며 씹어대던 이원이 낮은 목소리로 그녀의 귓전에 답했다. “네가 말하는 립 서비스.” 주인앤의 로맨스 장편 소설 『립 서비스 (Lip Servic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