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외톨박이, 공기처럼 존재감 없는 그녀 앞에 나타난 남자. 그녀의 외로움은 차가운 새벽빛이었다. 외로움이라는 선뜩함을 모르고 살아온 찬 얼굴의 남자와 바라는 것은 작은 온기뿐인 여자가 만들어내는 하모니. 그것은 과연 따뜻한 색을 띌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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