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녀에게 내려진 특명-라인을 지켜라! 강이영에게 세상에서 가장 싫어하는 것을 꼽으라면 첫 번째 라인이 섰다는 말. 두 번째 최 상무의 잔소리. 세 번째 협력업체를 자기들 밥으로 아는 대기업 직원들의 태도. 9년 차 라인데이터 강이영, 오로지 일만 하면서 살아온 이 시대의 진정한 일벌레. 그런 그녀에게 은빛 사슴, 서환이 나타났다. 전설에만 나온다는 은 사슴이라 그런가? 왜 이렇게 심장이 뛰지? ▶ 잠깐 맛보기 "자, 그럼 우리 개선해야 할 문제에 대해서 이야기 해 볼까요?" 서 팀장은 우아하게 원두를 내리더니 커피를 따른 잔을 이영에게 내밀었다. ‘우아하다. 남자한테 할 말은 아니지만, 저 손놀림 정말 우아하구나, 꿀꺽….’ 이영은 그의 길게 뻗은 손을 뚫어지게 쳐다보았다. "제 이야기 들으셨습니까?" "네? 네, 물론이죠. 잘 들었습니다." ‘뭐, 뭐라 그런 거야? 설마 입금하라는 소리를 한 건 아니겠지?’ "그럼 그렇게 진행하겠습니다." 자신의 말을 마친 서 팀장은 자리에서 일어섰고 멀뚱히 그 모습을 지켜보던 이영은 그의 말에 대답할 수밖에 없었다. '네 알겠습니다." ‘너 뭐라고 그런 건데? 응? 내가 네 손 좀 본다고 못 들었거든?’ 이영은 살짝 굳은 미소를 날려주며 그가 자신이 한 말을 다시 한 번 해 주기를 간절히 바랐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낭패다. 나 어쩌면 좋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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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09/06/03
  • 現在の作品사랑은 라인을 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