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동양물 #역하렘 #먼치킨 #금욕남
“매형을 꼭 찾을 겁니다. 저 미친 누나 데려갈 희생양.”
송국의 적호(赤虎)로 불리는 서방대장군으로 금강불괴라는 초인적인 신체와 괴물 같은 힘을 가지고 있는 세인. 그녀를 보는 동생 태주는 고개를 절레절레 저었다. 어릴 때는 귀여운 맛이라도 있었는데 이건 그냥 중증의 변태였다.
구백오십 년 이상 산 이무기로 금룡으로 승천하기만을 기다리던 원명과 마주친 세인. 원명은 세인의 완벽한 이상형이었는데.
“내가 찾던 꿈의 이상형이야. 예쁘고! 내 주먹을 맞아도 죽지도 않아! 평생 볼까말까 한 궁극의 이상형이다. 내가 널 놓칠 거 같아?”
금강불괴의 괴물, 진짜 괴물을 만나다.
변태력 충만한 장군님과 까칠하지만 다정한 이무기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