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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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그런 표정을 보는 것이 견딜 수 없이 좋다.”
의붓오빠인 왕자, 시그너스의 익애를 받으며 자라난 비너스.
유학에서 돌아온 시그너스는 아름답게 성장한 그녀가 다른 남자에게 유혹당할 것을 두려워하여, 그녀의 목과 음부에 방울을 매달고 만다.
“싫지 않잖아? 싫다면 그런 얼굴은 하지 않을 거다.”
진심으로 연모하는 아름다운 의붓오빠의 음란한 애무에 그녀는 쾌락에 빠진다.
그러나 시그너스와 비너스에게는 제각기 다른 혼담이 진행되고 있었다.
의붓오빠와 거리를 두려 했을 때, 질투심에 눈이 먼 시그너스가 덮쳐 선을 넘고 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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