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스마트한 남자 류태준, 재벌 2세 바람둥이 서준하, 퇴폐 섹시 락커 최영, 큐트한 꽃미남 이우주, 스윗한 범생이 장선용. 이 다섯 남자가 남자 가정부 어플 ‘미스터 헬프’로 뭉쳤다! 처음엔 다들 출장 호스트라고 오해했다. 하지만 이 어플의 개발자이자 대표인 류태준은 딱 선을 그었다. 이것은 남자 집사, 남자 가정부를 주문하는 어플이라고! 여자의 흥분에 가득 찬 신음소리와 외설스러운 소리들이 좁은 지하 단칸 방 안을 가득 메웠다. “아, 거기, 거기, 미칠 것 같아, 영아, 영아…!” 쾌락에 취한 여자는, 목 언저리에 뜨겁게 키스하며 자신의 안에서 움직이는 남자를 완전히 느끼기 위해 열심히 허리를 움직였다. 여자의 머리 옆 바닥을 짚고서 쉼 없이 움직이는 남자의 날카로운 턱선을 타고서 땀방울이 흘러내렸다. 날카로운 눈매, 하얀 피부, 붉은 입술, 눈가를 살짝 넘는 짙은 흑발의 머리. 여자는 눈을 떠 남자의 얼굴을 바라보며 생각했다. 이 아름다운 남자를, 최영을, 드디어 자신이 갖게 되었노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