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한 번도 남자를 겪어보지 않은 여자, 치대 최고 바람둥이라고 소문이 난 남자는 서로에게 같은 페티시가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점점 더 빠지는데...
* * *
그녀가 슬쩍 우주를 밀었다. 그는 적은 힘이었지만 풀썩 누워 제 허리 위에 그녀를 앉혔다. 그가 살며시 미소 지었다.
그의 손가락이 다시 입 안으로 들어왔다. 동시에 남자의 허리가 움직였다. 그가 꽃잎을 들락날락할 때마다 흠뻑 젖은 소리가 당직실 안을 굴러다녔다.
“손가락 빨아요. 혀 굴려서.”
자신이 이렇게 된 이유, 모두 이 손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