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머니의 완강한 고집에 못 이겨 선을 보게 된 미도. 하지만 미도의 마음속엔 오래된 짝사랑, 서욱이 있었는데……. “5분 줄 테니 거절하고 와.” “무슨 말이야?” “5분 안에 그 남자한테 선 거절하고 오라고. 로비에서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오빠. 왜 그러는데.” “못 하겠어?” 서욱은 화를 내지 않았다. 적어도 미도가 아는 방식으로는. 대신 그는 벌을 주듯 미도의 입술을 짓이겼다. 차갑고 메마른 입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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