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의 꽃이 은밀히 피어나는 곳, 영현궁. 그리고 여기에 황제의 명으로 꽃이 된 소녀, 해화. “오늘 하루도 무탈하소서.” 지옥 같은 삶에서 저를 구원해 준 유일한 사람, ‘황상’. 해화는 그의 부름을 기다리며 아홉 해를 버텼다. 그러던 어느 날, 청천벽력과도 같은 명을 받는데. 「북쪽 땅을 다스리는 새 제후, 흑왕의 비로 봉하노라!」 북쪽 땅의 지배자가 된 잔인무도한 사내, ‘흑왕(黑王)’. 차마 ‘악귀’라 부를 수 없기에 사람들이 대신 붙인 이름이었다. 그 길로 도망쳐 나온 해화는 짐승의 덫에 걸리고……. 사경을 헤매다 눈을 떴을 때, 그녀의 눈앞에 나타난 것은─. “부인, 제가 이날을 얼마나 기다렸는지 아십니까.” ─죽을 각오로 도망치려 했던 사내, 흑왕이었다!

連載情報

ウェブ小説

配信言語
Mr.Blue
Mr.Blue2019/11/29
  • 現在の作品짐승이 꺾은 꽃